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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더 조심! 수족구병

작성자 BOYUKSA(ip:)

작성일 2024-03-26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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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위 가상 상황은 부모상담 또는 영유아의 놀이 상황에서 자주 나타나는 고민, 걱정 내용을 기반으로 한 내용입니다.

저작권자 ⓒ 보육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겨울에서 봄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수족구병!

유행 기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조심해야 해요.

 

빠르게 확산되기도 하는 전염성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오늘, 보육사와 함께 기억하기로 해요!

 

 


STEP 1. 손과 입, 발을 조심!

 

수족구병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손과 입, 발에 생기는 수포’ 물집이에요.

특이한 케이스가 아닌 비교적 흔하게 보이는 바이러스 질환이지요.

 


STEP 2. 어떻게 감염이 되는 건가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처럼 집단으로 생활하는 환경에서 쉽게 감염이 돼요.

손의 직접적인 접촉, 감염된 사람의 침이나 가래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말이지요!

  


STEP 3. 심하게 걱정할 만큼 큰 병인가요?

 

수족구병은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병이에요.

하지만 간혹 뇌수막염, 뇌염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고

미리 알고 대처하는 자세와 더불어 병원에서의 진료를 받는 게 좋아요.


 

STEP 4. 어떤 증상이 있나요?

 

대표적으로 수포성 발진, 물집이 눈으로 보이게 관찰돼요.

발열이나 두통, 구토 증상을 보이기도 하지요.



STEP 5. 대처 방법이 궁금해요!

 

수족구병이 의심된다면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고, 이온음료를 활용해요.

열이 나는 경우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고, 심한 경우 진통제를 복용해요.

 

피부의 물집 때문에 가려울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데

집과 기관에서의 판단이 어려울 경우에는

즉시 자가 격리 및 병원에서의 진료를 받도록 해요.

 


STEP 6. 예방이 제일 중요!

 

손 씻기의 생활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꼼꼼히 씻는 것!

코로나19로 습득한 기침 예절 지키기! 휴지나 손수건,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요.

 

아이가 생활하는 주변 환경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까지

당연한 듯해 보이는 일상 속 크고 작은 생활습관,

지금부터 하나씩 점검해보면 어떨까요?

 

 

내용 출처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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