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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치원 졸업해도 육아 놀이는 진행 중! 2

작성자 BOYUKSA(ip:)

작성일 2024-03-19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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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위 가상 상황은 부모상담 또는 영유아의 놀이 상황에서 자주 나타나는 고민, 걱정 내용을 기반으로 한 내용입니다.

저작권자 ⓒ 보육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치원도 졸업했겠다 초등학교에서의 생활이 시작되면

조금은 한시름 놓게 되는 육아와 놀이, 

하지만 놀이도 육아도 ‘꼭 지켜야 할’ 것이 있다는 점 아시나요?

 

아이가 어려서도 많이 커서도 꾸준히 잊지 않고 

지켜야 할 약속 같은 내용들을 하나씩 챙겨 기억하기로 해요!

 


넷. 불쑥 큰 우리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


 

어른은 아니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어요.

자신의 생각이 확고해지고, 스스로 경험하고 부딪히는 상황이 많아지지요.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늘려가도록 해요.

작은 부탁이나 요구가 자연스레 늘어날 땐, 

어른으로서 한 행동을 그때그때 돌아보는 것도 좋아요.

 

‘나는 어떻게 했었지?’, ‘아이가 할 수 있는 행동 범위일까?’, 

‘아이에게 괜찮을까?’, ‘정작 나는 그렇게 안 했구나’처럼 

반성적인 사고를 하는 어른의 자세도 매일매일 챙겨요!

 


다섯. 실수를 하는 건 당연해!


 

아이가 스스로 하는 일이 많아질수록 실수가 늘어나요.

처음인 것도, 어른보다 서툰 것도 많기 때문이에요.

 

아이가 서툴러 답답해도, 실수를 해도 보듬어주고

실수를 줄일 방법은 뭐가 있을지 함께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봐주세요!

 


여섯. 자주 표현해요


 

어른으로서 아이에게 서운했던 것도, 기분이 좋았던 일도

크고 작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자주 표현해요.

 

감정을 말과 표정으로 건강하게 표현하고 해소할 줄 아는 아이는

성장하며 자랄수록 또래관계, 사회관계를 원활하게 경험할 수 있어요.


 

일곱. 틈나는 대로 함께 놀고 공감해주세요

 

어린 아이 시절, 가장 중요한 건 ‘틈나는 대로’ 함께 놀아주는 것!

 

아이는 공부를 시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일상 속 스며든 놀이에요.

놀이로 배우고, 더 많은 세계를 경험하니까요.

 

심한 꾸중 대신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공감해주고

나은 방향이 있다면 스스로 깨닫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제시해주는 것,

오늘부터 하나씩 시도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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